WEMAKEPRICE O
REMOVING FRICTION FROM EVERYDAY ORDERS.
데이터와 VOC에서 발견한 탐색·가입·픽업의 마찰을 세 개의 제품 개선으로 연결했습니다.

WHAT NEEDED A SECOND LOOK.
배달, 할인티켓과 전통시장 등 서로 다른 서비스가 홈 화면의 숏컷으로 한꺼번에 노출돼 사용자가 원하는 카테고리를 빠르게 구분하기 어려웠습니다. 로그인과 회원가입에서는 사용 빈도가 높은 간편 로그인이 뒤로 밀려 있었고, 픽업 가능 매장은 목록의 라벨만으로 찾아야 했습니다. 각각은 작은 불편처럼 보였지만 GA 퍼널과 VOC를 함께 살펴보면 탐색에서 가입, 주문 방식 선택까지 이어지는 연속된 이탈 지점이었습니다.
TURNING QUESTIONS INTO STRUCTURE.
홈은 서비스별 상단 탭과 주소 기반 큐레이션으로 정보 구조를 다시 잡고, 쿠폰함·단골매장·주문내역처럼 자주 쓰는 기능을 하단 내비게이션에 배치했습니다. 로그인에서는 카카오 간편 로그인을 우선 노출하고 이메일 가입 필드는 한 번에 나열하지 않고 단계별로 제시했습니다. 픽업 경험에는 지도 기반 매장 탐색을 새로 설계해 거리와 위치를 기준으로 매장을 고를 수 있게 했습니다. 각 개선안은 시각적 변화보다 실제 이탈 데이터와 반복 VOC가 가리키는 문제를 우선순위로 삼았습니다.
MAKING THE CHANGE WORK.
홈 개편 후 한 달 동안 동일 사용자 코호트의 GA 퍼널에서 이탈률이 약 12% 감소했습니다. 로그인·가입 개선은 배포 전후 4주의 GA 이벤트 기준으로 카카오 간편 로그인 및 가입률을 28% 높였습니다. 픽업 지도 도입 전후 한 달의 CS 티켓을 비교한 결과 픽업 관련 VOC도 80% 감소해 세 개선 모두 사용 행동과 운영 지표의 변화로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