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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

A MUSEUM FOR THE THINGS YOU KEEP.

소장품을 선반에 전시하고 물건의 일대기, 위시리스트와 소비 결산을 함께 기록하는 로컬 퍼스트 컬렉션 앱입니다.

Product StrategyProduct DesignReact Native
tem Cover
THE WORK
15FREE COLLECTION ITEMS
5PHOTOS PER ITEM
01 / CONTEXT

WHAT NEEDED A SECOND LOOK.

개인이 아끼는 물건은 가격과 재고만으로 설명되지 않지만, 기존 소장품 관리 도구는 목록과 자산 가치에 집중합니다. 반대로 위시리스트와 소비 기록은 이미 가진 물건의 사연이나 방출 과정과 분리되어 있습니다. 소유를 더 많이 축적하는 행동이 아니라 취향을 돌아보고 전시하는 경험으로 바꿀 필요가 있었습니다.

02 / APPROACH

TURNING QUESTIONS INTO STRUCTURE.

소장품을 데이터 행이 아니라 액자에 담긴 작품으로 표현하고, 취향별 선반에 직접 배치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입고식에서 사진, 구입 정보와 한 줄 사연을 남기고 이후 메모, 기념일과 방출까지 물건의 일대기로 보존합니다. 위시리스트에는 관망 기간과 참은 금액을 기록하고, 월별 결산에서 입고·방출·지출·회수와 극복한 물욕을 함께 보여줍니다. 계정 없이 시작하며 사진과 기록은 SQLite와 기기 파일 저장소에 보관합니다.

03 / OUTCOME

MAKING THE CHANGE WORK.

iOS v1.0.5로 App Store 심사를 통과해 운영 중입니다. 관람 모드, 수동 진열, 선반 이동, 화면별 딥링크와 위젯까지 구현해 기록과 전시가 하나의 제품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광고, 시세 추적과 소셜 반응을 의도적으로 제외하고 소장품의 사진과 개인적 의미가 중심이 되는 차분한 컬렉션 도구를 완성했습니다.

NEXT PROJECT

TRI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