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L WORKSlow Collection / 2026

POSTCARDS FROM MORI

ONE REAL PLACE, DELIVERED EACH DAY.

여행 중인 레서판다 모리가 실제로 갈 수 있는 작은 장소를 하루 한 장의 엽서로 보내는 느린 수집 앱입니다.

Product ConceptContent SystemReact Native
mori Cover
THE WORK
2,016REAL PLACES
2COUNTRY PACKS
01 / CONTEXT

WHAT NEEDED A SECOND LOOK.

장소 추천 서비스는 더 많은 명소를 빠르게 소비하도록 유도하지만, 목록이 길어질수록 한 장소에 대한 기억은 약해집니다. 여행하지 않는 날에도 세계의 작은 장소를 천천히 발견하고, 수집할수록 지도와 도감이 채워지는 경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귀여운 일러스트가 허구의 배경에 머물지 않고 실제로 방문 가능한 장소와 연결되는 콘텐츠 구조도 필요했습니다.

02 / APPROACH

TURNING QUESTIONS INTO STRUCTURE.

콘텐츠 소비량을 하루 한 장으로 제한하고, 레서판다 모리가 여행지에서 엽서를 보내는 서사로 전달했습니다. 수집 단위는 특정 명소가 아니라 ‘오래된 킷사텐’이나 ‘바다가 보이는 무인역’ 같은 장소 유형으로 정의하고 실제 장소를 예시로 연결했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장소 데이터를 마크다운 원본에서 JSON 카탈로그로 빌드하는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지도 SDK 대신 직접 제작한 SVG 지도에 수집 진행을 표시했습니다. 핵심 루프는 로컬에서 작동하며 계정 없는 복구 코드 기반 백업만 선택적으로 제공합니다.

03 / OUTCOME

MAKING THE CHANGE WORK.

일본 1,972곳과 한국 44곳, 총 2,016개의 실제 장소 데이터를 담아 iOS와 Android에 v1.0.5를 출시했습니다. 한국어·영어·일본어를 지원하고 국가 팩을 무료로 순차 개방하면서도 하루 지급량은 늘리지 않아 느린 수집 원칙을 유지했습니다. 콘텐츠 제작, 이미지 최적화, 카탈로그 변환과 지도 생성을 하나의 반복 가능한 운영 파이프라인으로 구축했습니다.

NEXT PROJECT

WHATEVTRIP